강만수 대통령 직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은 9일 “앞으로는 행정코드(행정지역번호)와 집(ZIP)코드(우편번호)를 일치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행정지역번호와 우편번호가 따로 있는데 그것을 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가 하나의 번호로 하도록 하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가경쟁력강화위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도로명 주소사업과 맞물려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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