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백두대간인 지리산과 속리산에서 ‘생태학교’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태학교는 지리산과 속리산에서 2박3일 동안 열리며 참가자는 각 40명 선착순으로 받는다. 속리산 생태학교는 12∼14일 기마순찰대 체험, 자연관찰, 법주사 문화해설, 소나무박물관 견학, 문장대 탐방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지리산 캠프는 14∼16일 뱀사골 자연관찰, 달궁계곡 동물흔적 탐사, 반달가슴곰 복원센터 방문, 노고단 탐방 등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공단 홈페이지(http://ecotour.knps.or.kr)에 예약하면 되고 참가비는 3만원이다.
2009-08-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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