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와 외국인을 위한 신개념 도시.’ 이명박 정부의 핵심공약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외국 연구자 유치를 위해 언어와 출입국 혜택은 물론 생활시설까지 제공되는 신도시가 건설된다. 또 벨트 내에 건설되는 기초과학연구원의 수장은 ‘임기 5년에 연임 가능’이라는 파격적인 대우가 제공된다. 해외 석학 유치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7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벨트 조성에 나섰다.
교과부는 올 상반기 중 벨트 조성과 관련, 입지 선정을 포함한 기본계획과 기초과학연구원 설치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7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벨트 조성에 나섰다.
교과부는 올 상반기 중 벨트 조성과 관련, 입지 선정을 포함한 기본계획과 기초과학연구원 설치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9-0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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