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4일 겨울철을 앞두고 뇌졸중이나 협심증 등 심·뇌혈관계 질환자를 대상으로 ‘u-안심콜’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u-안심콜은 신청자가 전화번호와 질병,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인터넷(u119.nema.go.kr)에 등록해 놓으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해당 정보가 119 출동대에 자동 통보돼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해 병원으로 이송된 전체 응급환자 13만 333명 가운데 56.6%인 7만 3781명이 심·뇌혈관계 질환자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11-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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