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실 폐지 문제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무조정실이 ‘방문취재 자제’ 지침을 내려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7일 국무조정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다른 정부 부처들로부터 국조실이 기자들의 방문 취재를 너무 잘 받아준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국조실 간부들에게 ‘방문 취재 허용을 자제해 달라.’는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지침은 이날 오전 간부 티타임 때 임상규 국무조정실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국조실 관계자는 “지침을 어길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7-03-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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