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리의 ‘덕동마을 숲’이 선정됐다. 덕(德)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산다고 이름 지어진 덕동마을의 숲은 300년 전 마을의 모자라는 풍수지리적 성격을 채워주는 비보(裨補)숲으로 조성됐다. 아름드리 소나무와 은행나무로 이뤄진 덕동마을 숲은 옛날부터 숲에 귀속된 논에서 나온 수입으로 마을 노인들을 돌보아왔다.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마을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숲으로 유지되고 있다.
산림청 주최로 19일 열린 ‘제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는 또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의 대한다원 삼나무 숲길이 ‘온라인시민선정위원회가 뽑은 아름다운 숲’으로 뽑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산림청 주최로 19일 열린 ‘제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는 또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의 대한다원 삼나무 숲길이 ‘온라인시민선정위원회가 뽑은 아름다운 숲’으로 뽑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6-10-2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