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성 국세청장은 16일 “전 세계 주요 10개국으로 구성되는 국세청장 회의에 우리나라가 창설 회원국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1차 회의는 내년 1월 캐나다에서 열린다. 회원국은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호주 등 모두 10개국이다. 회의체의 명칭은 ‘리즈 캐슬 그룹’으로 잠정 결정됐지만, 향후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G10 국세청장 회의’로 확정하자고 제안할 계획이다.
2006-02-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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