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입양가정에 축하금 지급

마포, 입양가정에 축하금 지급

입력 2011-12-29 00:00
수정 2011-12-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애아 200만원·비장애아 100만원씩

마포구는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새해부터 새로 입양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입양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축하금은 장애 어린이를 입양한 경우에는 200만원, 비장애 어린이 입양 가정에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축하금은 입양 신고일 기준 1년 이상 마포구에 거주한 가정으로 새해에 새로 입양 전문기관을 통해 어린이를 받아들인 경우에 받을 수 있다. 한 차례에 2명 이상의 어린이를 입양하면 어린이별로 축하금이 각각 지급된다.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가 나서서 축하금을 지원하는 건 드물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서울시 마포구 입양 축하금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내년도 구 예산 1500만원을 배정했다.

축하금 지원 신청은 어린이를 입양한 부모가 입양신고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가정복지과(3153-8932)에 신청하면 된다. 기존 입양 가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박춘선 서울시의회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월 30일 송파구 방이동 성내유수지 일대에서 열린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타 행사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강동구청장과 강동구·송파구 관계자, 시·구의원, 체육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 사업 예산은 박 의원이 2024년도 서울시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것에 따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박 의원은 그간 공원녹지 확충과 주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그 결실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박 의원은 송파구에 위치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동·송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2011-12-2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