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대로 호텔 용적률 완화

송파대로 호텔 용적률 완화

입력 2011-12-16 00:00
수정 2011-12-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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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외국관광객 숙박시설 확충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송파대로 일대에 짓는 관광호텔의 용적률을 크게 완화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송파구 석촌동 1-7 일대 741㎡ 넓이의 관광숙박시설 용적률을 400%에서 478.5%로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송파대로 제1종 지구단위 계획 변경결정 및 관광숙박시설 용적률 완화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송파대로 쪽에 건립 예정된 관광호텔은 당초 12층에서 14층으로 2개 층을 증축할 수 있게 됐다. 객실도 60실에서 84실로 늘어났다.

잠실롯데월드 및 석촌호수와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곳 주변에 숙박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관광호텔 건립을 유도하기 위해 용적률을 완화했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위원회는 또 역삼동 650 일대 3만 8700㎡에 상업·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926정거장 주변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안’도 가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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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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