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새로운 슬로건 선정 “함께 만드는 누리는 서울”

市 새로운 슬로건 선정 “함께 만드는 누리는 서울”

입력 2011-11-29 00:00
수정 2011-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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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모 최종 당선작 발표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이 서울시의 새로운 슬로건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1~17일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997편 중 박애자(71·영등포구 양평동)씨가 제출한 슬로건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 인터넷 투표를 거쳐 6개 작품을 추린 뒤 지난 24일 박원순 시장과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심사해 최종 당선작인 ‘희망상’을 결정했다. 시는 소통상과 나눔상, 네티즌 인기상 등 5편의 수상작도 뽑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일일 서울시장 체험’과 시청 구내식당 데이트 등 박 시장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소통상은 ‘사람이 희망인 도시, 서울’과 ‘시민이 시장입니다’가 차지했으며, 나눔상은 ‘사람중심, 행복중심, 희망중심’과 ‘천만시장의 행복 서울’에 돌아갔다. 또 시민 122명(17.9%)이 선택한 ‘희망이 숨 쉬는 도시, 꿈이 실현되는 서울’이 네티즌 인기상을 받는다.

안승일 문화관광기획관은 “박씨의 작품은 사회 양극화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는 요즘, 협치의 시정 철학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난임 가정 지원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결과다. 윤 의원은 이를 통해 서울시 자치법규의 완결성을 높이고, 관내 난임 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더욱 확고히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가 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서울형 한의약 정책 패키지(산후 모성관리 및 한의 난임치료 지원 강화)’를 정계에 공식 제안하는 등 정책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윤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자치법제 내에 선제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시장이 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 시책을 마련할 때,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포함해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실제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임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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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1-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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