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위해 뛰는 화제의 의원들] 시설공단 적자요인 꼼꼼히 분석

[區 위해 뛰는 화제의 의원들] 시설공단 적자요인 꼼꼼히 분석

입력 2011-11-04 00:00
수정 2011-11-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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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강서구의원

“조직 슬림화와 책임 경영을 통해 공단의 방만 경영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강서구의회 이영철(65) 의원은 3일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의 방만경영을 질타했다. 지역에서 3선을 지낸 학구파로 기초의회에서 감시에 소홀했던 공단 업무를 분석해 집행부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58만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공단을 설립했지만 지난해 21억원의 당기 순손실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수익사업인 주차·체육부문에서도 11억원이 넘는 손실을 가져왔다.”고 꼬집었다. 이 때문에 1999년과 2001년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지만 이제 최하위를 맴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독립채산제·총량예산제 실시, 인적쇄신, 비상경영 가동 등을 통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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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1-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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