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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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4 00:00
수정 2011-10-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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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홍보 부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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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회가 지역 축제장에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큰 인기를 끌었다.

13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열린 ‘제16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지방자치 20주년을 맞아 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강동구의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지역 축제에서 구의회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것은 서울시 자치구의회 가운데 처음이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학생과 주민 등 3000여명이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등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의사발언을 하고 ‘의사봉 3타 체험’을 할 수 있는 포토존에는 가족단위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축제기간에 줄곧 구의원들이 직접 행사장에 나와 주민들을 안내해 관심을 받았다. 성임제 의장은 “지방의회에서 하는 일과 지방의회의 역사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후에도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의정을 펴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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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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