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새 대변인에 강종필씨

市 새 대변인에 강종필씨

입력 2011-08-31 00:00
수정 2011-08-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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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새 대변인에 강종필(54) 기후변화기획관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강 신임 대변인은 행정고시(26회)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공보비서실, 서울시 공보담당관, 중구 행정관리국장, 서울시 환경기획관 등을 거쳤다.

기후변화기획관에는 최임광 교통운영관, 교통운영관(직무대리)엔 백호 행정과장, 행정과장엔 서정협 전 언론행정과장이 임명됐다. 전임 이종현 대변인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동반 사퇴했다. 서울시는 오 전 시장이 지난 24일 치렀던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자 권영규 행정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반드시 기능이 유지돼야 할 직위에 대한 최소한의 인사”라고 설명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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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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