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 2011’ 5일 개막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 5일 개막

입력 2011-05-03 00:00
수정 2011-05-03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민과 세계인이 한 데 어우러지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이 5일 여의도한강공원과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서막을 연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 행사에서는 10일까지 6일간 세계 11개국 47개 단체의 150여회 초청공연을 포함해 총 300여회의 넌버벌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일인 5일 정오 서울광장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 난장과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서울난장은 시민 1만여 명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타악 연주 공연으로, 소리가 나는 악기나 물체를 갖고 나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일 오후 8시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시민 50여명이 30m 상공에 매달려 인간 그물을 연출하는 넌버벌 대작 ‘레인보우 드롭스’가 공연된다.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된 시민 50여명은 2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총 22시간의 사전 워크숍을 거쳐 ‘레인보우 드롭스’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연출한다.

여의도한강공원에 축제극장, 넌버벌극장, 봄짓극장 등 3개 동으로 만들어진 ‘빅탑빌리지’에서는 극장공연과 야외공연을 포함해 세계 11개국 47개 단체의 49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빅탑빌리지의 실내공연을 관람하려면 하이서울페스티벌 홈페이지(www.hiseoulfest.org)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 주요 일정





















































구분5.1~45.5

(목)
5.6

(금)
5.7

(토)
5.8

(일)
5.9

(월)
5.10

(화)
여의도한강공원레인보우 드롭스, 넌버벌 퍼포먼스, 나눔캠페인,

상시체험 프로그램 등
도심광장광화문광

세계 거리극 공연
청계천청계천축제 - 모천회귀(설치미술전), 세계 거리극 공연
서울광장그레이

트 북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5/5), 세계 거리극 공연,

그레이트 북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thumbnail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자료: 서울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