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구립요양센터 개관 200병상·기계욕실 등 갖춰

서초, 구립요양센터 개관 200병상·기계욕실 등 갖춰

입력 2011-04-15 00:00
수정 2011-04-15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초구는 14일 서초동 380-4 서울시 인재개발원 입구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5700㎡ 규모의 구립요양센터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175억원을 들여 건립한 센터는 200병상의 요양실과 운동·물리·작업치료실, 기계욕실, 식당, 이·미용실 등 노인들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옥상에는 하늘정원 등 4개의 정원도 들어섰다. 지하철 3호선 양재·남부터미널역과 가까워 가족들이 언제든지 들러 노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으면 구민에게 우선권을 준다. 개인 부담은 한달 40만~50만원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고령화 시대에 노인성 질환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센터를 지었다.”면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른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4-1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