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본사 군자로 이전

서울메트로 본사 군자로 이전

입력 2011-03-04 00:00
수정 2011-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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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방배부지엔 시프트 추진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방배동 본사를 군자차량기지로 옮기고, 현 방배동 부지에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을 짓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메트로는 서초구 방배동 447-7에 있는 본사를 성동구 용답동 223-2 차량기지로 신축·이전하고, 기존 부지에 지상 30층짜리 시프트 3개동 285가구를 짓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메트로의 ‘관제소 통합 및 본사 이전 개발’ 계획에 따르면 본사를 이전한 뒤 기존 방배동 부지 8006㎡ 일대에는 지상 30층짜리(높이 100m, 연면적 5만 3348㎡) 아파트 3개동 285가구를 짓는다.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사당역에 위치한 이곳에 아파트가 들어서면 개발 이익은 1305억원에 달해 본사 신축과 관제소 이전 등에 필요한 비용 1131억원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난임 가정 지원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결과다. 윤 의원은 이를 통해 서울시 자치법규의 완결성을 높이고, 관내 난임 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더욱 확고히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가 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서울형 한의약 정책 패키지(산후 모성관리 및 한의 난임치료 지원 강화)’를 정계에 공식 제안하는 등 정책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윤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자치법제 내에 선제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시장이 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 시책을 마련할 때,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포함해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실제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임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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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3-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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