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강동원의원 區 자원봉사 동상 수상

강남구의회 강동원의원 區 자원봉사 동상 수상

입력 2009-12-17 12:00
수정 2009-12-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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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강동원(오른쪽) 의원이 16일 구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상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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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노인복지시설에서 치매노인 목욕을 시켜주는 등 지금까지 총 200시간이 넘는 각종 봉사활동으로 이 상을 받게 됐다.

평소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여온 그는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의정비의 대부분을 자원봉사활동비나 물품구입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구의원은 명예도 권력도 아닌 봉사하는 자리”라며 “지난 2002년부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12-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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