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2일 행복나눔장터

중구 22일 행복나눔장터

입력 2009-10-21 12:00
수정 2009-10-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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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22일 충무아트홀 광장에서 행복나눔장터와 장터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시 ‘여행프로젝트’의 하나로 열리는 행사로, 생활 주변 재활용품을 팔고 사는 것이 가능하다. 행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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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일 중구청장이 지난달 열린 행복나눔장터에서 빈대떡을 부치고 있다.  중구 제공
정동일 중구청장이 지난달 열린 행복나눔장터에서 빈대떡을 부치고 있다.
중구 제공


중구는 우선 주민들이 다양한 생활용품과 기증품을 매매하도록 교환·판매코너를 개설한다. 판매 대상물품들은 시중가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거래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마임공연, 초상화(캐리커처)그리기, 악기연주 등이 열린다. 서울시는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식 여성 취업상담 버스를 행사장에 대기시킨다.

판매를 원하는 주민은 충무아트홀 광장에서 행사 당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개인은 판매수익금의 10%, 단체는 20% 이상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내야 한다.

장터에는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의 고충을 덜기 위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도 함께 마련된다. 전북 무주와 강원 속초의 농어민이 참가해 지역특산물도 판매한다.

아울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선 장터콘서트가 열린다. 명창 안숙선씨와 해금연주가 안수련씨가 무대에 오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예능보유자인 안숙선씨는 가야금 병창 ‘제비노정기’ 등을 선보인다. 해금연주가 안수련씨는 섬집아기·등대지기·여인의 향기 등을 연주한다.

허광행 서울시의원 “오존 저감은 효과 검증까지, 냉매 관리는 친환경 전환까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허광행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존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냉매 관리 강화와 친환경 냉매 전환을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허 의원은 오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단순한 배출시설 점검이나 저감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구물질 배출량과 오존 농도가 얼마나 감축되었는지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오존 생성의 주원인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배출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제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장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세탁소와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여름 추진한 특별대책 덕분에 작년 대비 오존 농도가 수치상 약 7%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허 의원은 해당 수치의 객관적인 근거와 분석 결과를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각 사업의 감축 실적과 실제 농도 개선 효과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의원은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고농도 오존 관련 연구 결과를
thumbnail - 허광행 서울시의원 “오존 저감은 효과 검증까지, 냉매 관리는 친환경 전환까지”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0-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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