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체험교실은 ▲식품교실 ▲미생물교실 ▲대기교실 ▲수질교실 등으로 이뤄졌으며 사탕의 색소 분리, 탄산음료의 산성도 측정, 미생물 관찰, 먹는 물 수질검사 등 실제 연구원에서 수행하는 검사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정원은 각 교실별로 18~24명이며, 서울지역 이외의 어린이에게도 3~4명의 정원을 할애한다. 참가 희망자는 30일까지 연구원 홈페이지(sihe.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2009-07-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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