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종합행정타운 시대로

마포구 종합행정타운 시대로

입력 2008-12-02 00:00
수정 2008-12-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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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가 ‘종합행정타운 시대’를 활짝 열었다.

2일 오후 1시 난지도길(성산동 370)에 있는 구청사 본관 광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종합행정타운은 건축면적 3만 6523.19㎡ 규모의 지하 2층,지상 12층 건물로 마포나루 명물인 황포돛배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공식 행정업무는 지난달 3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영섭 마포구청장,이매숙 마포구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마포구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공식행사에 앞서 마포구 초등학교 예체능 작품전시회,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옛 마포 사진전 등 전시행사와 명창 안숙선씨의 국악공연,군사령부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구청사와 함께 보건소,구의회도 신축 건물로 이전했으며 서울시 소속 마포청소년수련관,서부노인요양센터 등 주민편익시설도 행정타운 안에 자리를 잡고 운영 중이다.

 구는 행정타운 개청을 기념하기 위해 밤섬 일출,서울 월드컵경기장,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마포구 상징 이미지를 담은 기념우표도 발행한다.

 기념우표는 14종 1세트로,행정우편물용인 기본형과 판매용인 홍보형 등 2종이다.홍보형은 400장으로 한정 제작됐고 가격은 5900원이다.

이달 말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각동 주민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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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8-1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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