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톤 왕떡’ 세계기록 도전

‘4톤 왕떡’ 세계기록 도전

이동구 기자
입력 2008-10-10 00:00
수정 2008-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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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일 잠실경기장서… 무료 시식도

4톤짜리 떡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12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08 서울기네스푸드페스티벌’에서 4톤짜리 초대형 떡을 만들어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고 9일 밝혔다. 초대형 떡만들기에는 20㎏들이 쌀 180포대(약 3.6톤)와 설탕 600㎏, 소금 64㎏ 등의 재료가 필요하다. 이를 시루로 찐 후 1박2일간 떡메로 쳐서 성형작업을 마친 후 계란, 초콜릿, 쌀과자, 천연색소 등으로 장식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당진군은 지난해 3.75톤짜리 초대형 떡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시는 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떡메치기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관람객들에게는 약 4000명분의 떡을 무료로 나눠준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캄보디아 왕립 학술원 대표단 만나 도시정책 협력 논의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이 지난 10월 30일 서울시의회를 찾은 캄보디아 왕립 학술원(Royal Academy of Cambodia, RAC) 석·박사과정 학생대표단을 맞이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과 도시정책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의 선진 교통·물류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캄보디아 왕립 학술원 석·박사생 및 관계자 1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과 서울갤러리를 차례로 둘러보며 의회의 기능과 의정 활동을 이해하고 서울의 발전상을 살핀 후, 의장접견실로 자리를 옮겨 박 위원장과 뜻깊은 환담을 나누었다. 박 위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임만균 의장님께서 바쁜 의정 일정으로 직접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의장님을 대신해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국과 캄보디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여러분의 방문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서울과 캄보디아는 빠른 도시화 과정에서 다양한 도시문제를 경험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서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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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10-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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