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내년 상반기 ‘서초금요문화마당’에 출연할 공연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째 매주 금요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초금요문화마당’은 클래식에서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하고 수준높은 공연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5월2일에는 600회 공연을 맞아 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 공연으로는 전무후무한 장기공연 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모집분야는 클래식, 국악,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무대공연이 가능한 어떤 장르라도 가능하다. 출연 희망단체는 다음달 21일까지 신청서와 공연실황 DVD 등 연주실적 증빙서류를 첨부해 서초구 문화행정과로 우편접수(서초동 1376-3 문화행정과)하면 된다. 접수된 공연들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출연여부가 결정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9-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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