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숲으로 여행 가실래요?

도심 속 숲으로 여행 가실래요?

유영규 기자
입력 2008-04-02 00:00
수정 2008-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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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인왕산등 20곳서 운영

서울시는 1일 인왕산과 관악산, 남산 등 시내 산과 공원 20곳에서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는 숲속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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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여행은 전문 숲 해설가가 시민들과 함께 서울 인근 숲속을 둘러보며 숲 생태, 역사, 문화 등을 설명해 주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다.

산이나 공원 별로 매회 50∼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교나 학원 등 단체로 신청하면 주중에도 숲속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구로구 매봉산이 추가로 선정됐다. 양천과 구로구에 걸쳐 있고, 경기 부천시와도 접해있는 매봉산은 다양한 나무와 풀이 자라고 있어 ‘전형적 자연형 공원’으로 꼽힌다.

현재 숲속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곳은 매봉산, 호암산, 관악산, 청계산, 대모산, 일자산, 남산, 인왕산, 아차산, 배봉산, 개운산, 오패산, 초안산, 수락산, 앵봉산, 안산, 신정산, 개웅산, 서울대공원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관할 구청으로 전화 예약을 하거나, 숲속여행 홈페이지(san.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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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4-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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