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중계석] 강남구의회 “투표땐 주차요금 할인”

[의정중계석] 강남구의회 “투표땐 주차요금 할인”

입력 2008-03-28 00:00
수정 2008-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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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총선을 앞두고 강남구의회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당근용’조례안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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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6일 강북구와 노원구, 도봉구 등 3개구가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는 재활용품 선별처리장을 방문했다.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작업장과 부대시설 등을 살폈다. 건설위원회(위원장 한동진) 소속 위원들도 지난 7일 미아삼거리역∼월계로간 도로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진척 상황을 살폈다. 이영심 행정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방문해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재활용의 중요함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시설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김영진)

다음달 4일까지 8일간 제13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거쳐 2일부터는 운영위원회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휠체어 수리소 및 충전소를 운영하고, 장애인 전동기기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조례안도 발의할 예정이다.

●금천구의회(의장 박준식)

122회 임시회가 지난 20일 폐회했다.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들은 위험시설물, 문화재(호압사, 순흥안씨 묘 등)의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외에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추진상황 보고, 구청사 이전지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 용약보고, 구 심벌 및 캐릭터 용역 보고회 등을 진행했다.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재무건설위원회는 18대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4월9일 투표일에 투표를 마친 유권자에게는 지역의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1회당 2000원 할인해 주기로 했다.1회 주차요금이 5000원이라면 3000원만 내면 되는 셈이다.

●도봉구의회(의장 한석구)

4월2일까지 제178회 임시회를 연다. 다음달 1일까지 운영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을 상정하고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로구의회(의장 김경훈)

수목분야 전문가인 서호연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18일‘2008 공원녹지분야 현업종사자 기술교육’에 강사로 나섰다. 서 위원장은 구청 소강당에서 공원녹지관련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목이식과 재배관리’라는 주제로 조경수 이식, 가지치기, 해충관리 등에 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그는 지난 제175회 임시회 구정질의에서도 ‘공원녹지분야 직원들에게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간단한 조경공사를 직접 처리하면 공원녹지예산 30% 정도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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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팀
2008-03-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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