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12일 노인들이 일을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얻을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을 마련하고 755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익형, 복지형, 시장형 등 모두 16개 직종으로 도봉시니어클럽, 도봉노인종합복지관 등 7개 수행기관별로 실시된다. 특히 도로 청소를 하는 단순한 일거리 차원을 넘어서 자신의 기술이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일거리가 많아 눈길을 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2-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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