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 ‘디지털 宮’

서울광장에 ‘디지털 宮’

유영규 기자
입력 2008-01-25 00:00
수정 20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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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에 맞춰 서울광장에 가상의 ‘디지털 궁(宮)’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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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24일 올해부터 연간 4회에 걸쳐 진행될 하이서울페스티벌 기간 동안 서울광장에 1만 4000㎡에 달하는 크기의 가상의 디지털 궁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궁은 시청과 주변건물에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가상의 천장과 벽을 만드는 방식이다.

‘5월의 궁’이라고 불릴 이 성의 벽으론 워터스크린이, 천장으론 LED를 촘촘히 박은 그물막이 이용된다. 벽과 천장에선 각종 영상이 상영되며 한가운데에 무대를 설치해 각종 음악공연과 춤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성안에 들어선 시민들이 사방이 빛으로 둘러싸인 성에 들어간 느낌을 받게 한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밤에는 팔색무도회가, 낮에는 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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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1-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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