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림문화도서관 개관

영등포구, 대림문화도서관 개관

유영규 기자
입력 2008-01-23 00:00
수정 2008-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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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이 영등포구 대림동 608의2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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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도서관 개관식에서 권영세 영등포구의회 의원,김형수 영등포구청장,김영진 구의장(왼쪽 두번째부터)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22일 도서관 개관식에서 권영세 영등포구의회 의원,김형수 영등포구청장,김영진 구의장(왼쪽 두번째부터)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사업비 약 42억여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립한 이 도서관은 지난해 7월 준공한 이후 운영인력 확보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22일 개관식을 가졌다. 지하 1층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소공연장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1층에는 어린이열람실을 마련했다.2층은 문화강좌실, 전자정보열람실, 취미교실 등이 있어 각종 강좌를 경험할 수 있다.3층은 종합자료실,4층은 102석 규모의 일반열람실로 꾸며 마음껏 책을 빌리고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자동화프로그램을 구축해 주민들이 종합자료실 소장 자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는 6월 문래정보문화도서관,10월엔 선유정보문화도서관이 차례로 완공될 예정이다.

김형수 구청장은 “대림동·문래동·양평동 어디에서나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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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1-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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