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감소… 예산편성 꼼꼼히”

“세수감소… 예산편성 꼼꼼히”

유영규 기자
입력 2007-11-30 00:00
수정 2007-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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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길 서초구의회 예결산특위장

“주민의 소중한 세금을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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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길 서초구의회 예결산특위장
강성길 서초구의회 예결산특위장
서초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을 맡은 강성길(43·서초구 가선거구) 의원은 한때 ‘마당발 통장’으로 유명했다.

강 위원장은 29일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 막대한 세수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더욱 꼼꼼하게 예산을 편성해야 할 상황”이라면서 “빠듯한 살림이지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혜택이 고루고루 돌아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6년 상습수해지역이었던 잠원동에서 통장이 된 후 자율적으로 비상연락망을 구성해 수해에 대비한 순찰을 하는가 하면 경부고속도로변 녹지대까지 청소하는 극성맨이었다.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할 땐 도시와 농촌의 자매결연 사업에 앞장서 충남 청양군 대치면에 구민을 위한 주말농장을 마련하는가 하면 현지 농산물 판매에도 앞장섰다. 또 수해나 폭설 땐 주위 사람들을 모아 가장 먼저 복구에 발 벗고 나서 청양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부지런한 그의 활동에 농림부는 2004년 제1회 농업인이 뽑은 올해의 도농교류상 개인부문 금상을 수여했다. 당시 받은 상금 500만원 중 250만원은 농촌지역 청소년을 위해, 나머지는 서초구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농촌과의 좋은 인연은 아직까지 이어져 그는 올해도 형편이 어려운 청양군 청소년 3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 중이다. 저소득층들을 위한 일대일 결연사업에도 열심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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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1-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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