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한 달 동안 서울시내 모든 바닥분수가 오후 내내 물을 내뿜는다.
서울시는 8월 한 달 동안 시내에 있는 45개의 바닥분수 운영시간을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연장 가동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또 뚝섬 서울숲 바닥분수 등 조명이 설치된 바닥분수 13곳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바닥분수가 첫 등장한 것은 1993년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조성 당시 주택공사가 만든 것이 효시다. 또 서울에 바닥분수가 등장한 것은 1997년 중구 태평로 삼성생명 빌딩 앞 바닥분수가 처음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8-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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