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농업회사법인 ㈜제직증명

[제5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농업회사법인 ㈜제직증명

입력 2021-06-21 17:19
수정 2021-08-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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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축산물 온라인 직거래 시스템 구축

신선 축산물 온라인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제직증명(대표 고도호)의 행보가 식품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직증명은 비대면 식품 플랫폼을 지난해 6월에 론칭, 2개월 만에 주요 포털에 등재된 10만여 개 축산물 상품에서 인기도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직증명은 제주지역 토종기업으로, ‘제주를 직접 증명하다’의 줄임말이다. 제주축산분야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2020년 제주스타기업에 선정, ‘2020 올해의 벤처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동종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특히 특허출원한 ‘축산물 온라인 직거래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자 직접 판매 방식인 D2C의 유통구조를 활성화시켜, 최적의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실현하는 제주 식품 브랜드 플랫폼으로서 이름이 높다. 최근 5월 6일 자로 자사몰을 론칭하고 새벽 배송 서비스를 시작, 제주의 우수한 식품을 소비자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직증명은 매년 제주 전 지역 소외계층에게 돼지고기 10여 톤을 기부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2020 지역사회 공헌 인정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도호 대표는 “앞으로 ‘제직증명’을 통한 물류 및 3PL 시스템을 구축, 제주 브랜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을 제주지역 생산자와 제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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