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초과급 동메달…2회 연속 올림픽 메달

[속보]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초과급 동메달…2회 연속 올림픽 메달

이보희 기자
입력 2024-08-11 04:12
수정 2024-08-1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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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의 환호
이다빈의 환호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16강전에서 한국 이다빈이 체코의 페트라 스톨보바와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다빈은 이경기에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024.8.10. 연합뉴스
한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 이다빈(27·서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67㎏초과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다빈은 1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3위 결정전에서 로레나 브란들(독일)을 상대로 2-1(4-2 5-9 1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다빈은 두 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 메달을 수확했다.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2개 이상 메달을 딴 선수는 황경선(금 2 동 1)과 이대훈(은 1 동 1)뿐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서울형 유보통합, 현장 목소리 반영한 선도적 모델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양송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제340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유아 무상교육과 유보통합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서울의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양 부위원장은 유아 무상교육 확대의 기본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현장에서 제기되는 지원금 산정 방식과 사업 참여 조건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표준유아교육비와 실제 유치원 운영비 사이의 차이, 무상교육 사업 미참여에 따른 지원 제한 및 학부모 교육 선택권 문제 등을 언급하며 신중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양 부위원장은 “좋은 정책일수록 현장의 공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무상교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면서도 국공립과 사립유치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운영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 여건에 따라 교육의 출발선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근식 교육감은 사립유치원별 실제 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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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의 ‘마지막 주자’ 이다빈의 동메달은 한국 태권도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세 번째 메달이기도 하다. 지난 7일 남자 58㎏급에서 박태준(경희대), 8일 여자 57㎏급에서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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