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차량 8대 잇따라 들이받은 70대 ‘스님’... 토지 보상 불만

차량 8대 잇따라 들이받은 70대 ‘스님’... 토지 보상 불만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23-11-29 13:43
업데이트 2023-11-29 13:4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DB
서울신문DB
사찰 토지 보상 문제에 불만을 품은 70대 스님이 애꿎은 차량 8대를 들이받았다.

29일 광주남부경찰서는 광주시 남구 송하동에 있는 한사찰 70대 승려 A씨를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8시 20분쯤 자신의 승합차를 거칠게 몰다가 골목에 주차된 차량 8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A씨는 개발 구역에 포함된 사찰 소유 토지 보상 문제와 관련해 시공사와 갈등을 빚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이처럼 난폭 운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시공사에 항의하겠다’며 차량에 올라탔고 사고를 우려한 가족이 나서 앞을 가로막자 이를 피해 차량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문경근 기자

많이 본 뉴스

경복궁 옆 부지 이승만기념관 건립…당신의 생각은?
서울 경복궁 옆 부지에 이승만기념관을 건립하는 사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사업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찬성한다
반대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