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골드 아쉬움?… 더 빛났던 태극마크 자부심과 가능성

노 골드 아쉬움?… 더 빛났던 태극마크 자부심과 가능성

장형우 기자
장형우 기자
입력 2023-09-25 00:29
수정 2023-09-25 0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황선우 수영 자유형 100m 銅
유도 남자 銀·銅-여자 銅 수확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한민국의 첫 ‘골든데이’인 24일 비록 금메달 소식을 전하지는 못했지만 수영, 유도, 사격, 조정 등의 종목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투지를 불태웠고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는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역영했으나 48초 04에 터치패드를 찍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중국의 판잔러(46초 97)와 왕하오위(48초 02)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 48초 68의 이호준(대구시청)은 4위. 황선우는 25일 남자 계영 800m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한다. 또 오는 27일에는 주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에 출격한다.

남자 유도 60㎏급 간판 이하림(한국마사회)은 이 체급 결승에서 ‘천적’ 양융웨이(대만)에게 절반패,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시작 후 1분 35초에 지도(반칙) 1개씩을 주고받은 이하림은 경기 종료 30초를 남기고 업어치기를 당해 절반을 내줬다. 남은 시간 총공세를 펼쳤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66㎏급 2연패를 노렸던 안바울(남양주시청)은 이번 대회 첫 남북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으나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다. 유도는 여자 52㎏급 정예린(인천시청)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 나선 이은서(서산시청)는 1라운드 공동 2위로 앞서가다 뒷심 부족으로 슛오프 끝에 5위에 그쳤다.

조정 남자 경량급 심현보(진주시청)-강지수(서울시청) 조는 더블스컬 결승에서 6분 37초 90을 기록해 최종 4위를 차지했다. 3위 우즈베키스탄에 4초 48 차이로 뒤져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한편 유도 남자 60㎏급 채광진이 5년 만에 국제종합대회에 복귀한 북한에 첫 메달을 안겼다. 채광진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엔크타이반 아룬볼드(몽골)를 다리잡아 메치기 절반승으로 꺾었다.
2023-09-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