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함박눈 펑펑’… 눈 내리는 도심

[포토] ‘함박눈 펑펑’… 눈 내리는 도심

신성은 기자
입력 2022-12-13 16:11
업데이트 2022-12-13 16:1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행정안전부는 13일 오후 2시부로 경기남부, 충청권, 전북, 강원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린다.

14일까지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충청북부에는 10㎝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남부, 충청권, 전북, 울릉도, 독도에는 5㎝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행안부는 또 13일 오전 10시부로 제주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한파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렸다.

이에 따라 중대본은 중부 지방에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적시에 제설작업을 하고, 위험지역과 시설은 사전통제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비가 오는 지역은 젖은 노면으로 밤사이 도로에 살얼음이 얼 것으로 우려되므로 사전 제설제를 살포하라고 주문했다.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피해를 예방하며 피해가 생기면 신속하게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출퇴근길 혼란이 없도록 대중교통 안내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도로 결빙 등 돌발상황이 생기면 도시교통정보센터와 재난문자를 활용해 대국민 안내를 하라고 요청했다.

제설 작업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하라고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많이 본 뉴스

경복궁 옆 부지 이승만기념관 건립…당신의 생각은?
서울 경복궁 옆 부지에 이승만기념관을 건립하는 사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사업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찬성한다
반대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