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광교 도청사 1층 로비에 차려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경기도 제공
앞서 도는 지난달 31일 광교 도청사 1층 로비와 의정부 북부청사 1층 로비에 각각 합동분향소를 설치했으며, 당초 국가애도기간인 이날 밤 12시까지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었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피해가 크고, 미처 조문하지 못한 도민을 위한 최소한 조치로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밝혔다.
지난 4일까지 도청사와 북부청사 합동분향소에는 모두 2100여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 2개 합동분향소 모두 24시간 운영한다.
도청 홈페이지 온라인 추모관은 분향소 운영과 상관없이 지속 운영 예정이다.
이번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도민은 남성 16명·여성 22명 등 모두 38명이다. 연령별로는 10대 1명, 20대 30명, 30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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