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TF 회의서 대책 논의
“한미 정부 실무협의체 적극 활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오토쇼에서 쉐보레 차량을 시승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노골적인 ‘아메리카 퍼스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로이터 연합뉴스
정 차관보는 “미 재무부가 IRA 세부규정 공식 절차를 개시한 만큼 우리 기업이 차별적인 대우를 받지 않고 IRA상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위 규정에 대한 의견 수렴 과정에서 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현재 가동하고 있는 한미 정부 간 실무협의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정 차관보는 “정부는 한미 상무장관·통상장관 회담, 실무협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국 행정부·의회와 접촉하며 IRA에 대한 우리 측 우려를 집중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2022-10-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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