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교차로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인천 유권자 253만4338명 중 30만618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 9.24%보다는 2.84%p 높고, 전국 평균 12.7%에 비해서는 0.01%p 높은 수치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동시간대 평균 19.41% 보다는 7.33%p낮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26.75%로 가장 높고, 강화군 20.79%, 동구 15.97%, 계양구 13.45%, 중구 11.86%, 연수구 11.82%, 미추홀구 11.61%, 부평구 11.48% ,남동구 11.35%, 서구 10.96% 순이다.
인천의 사전 투표소는 총 158곳이며 일반유권자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챙겨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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