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수고하십니다”라고 말하며 투표소 2층으로 올라갔다.
서초구에서 출퇴근하는 윤 대통령은 선거 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관외 투표 줄로 향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 모두 마스크를 내리며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쳤다.
윤 대통령은 가운데 기표소, 김 여사는 그 왼쪽 기표소에서 각각 투표했다.
김 여사는 먼저 투표를 끝내고 기표소에서 나오려다가, 윤 대통령이 아직 기표소에서 나오지 않은 것을 보고 30초가량 다시 기표소 안에서 대기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12시 13분께 함께 기표소에서 나온 뒤 투표함에 투표용지가 든 회송용 봉투를 함께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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