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재난대비 상시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종로구, 재난대비 상시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1-12-31 13:58
수정 2021-12-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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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청 전경.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청 전경.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평가’에서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통틀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앞서 시로부터 ‘2021년 통합지원본부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주요 문화재와 관공서, 대형 건축물, 지하철 역사 등이 밀집해 있는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지하연계복합건축물인 다중밀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상황을 가정해 현장감 있는 훈련을 진행하고 신속하게 피해 수습을 지원했다.

구청 재난협업부서는 물론 종로소방서, 종로·혜화경찰서, 유관기관이 참석해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에 따른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돌발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함께 해결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밖에 구는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체 상시훈련 및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또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지원본부 및 긴급구조통제단 ICTC 합동훈련, 봄철 산불 대비 훈련,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비 상황대처역량 강화 훈련 등도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반복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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