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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이집트 공장에서 직원이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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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전기차 부품 사업 등을 중심으로 미국, 폴란드, 베트남, 미얀마, 인도 등에 활발히 투자하며 해외 진출을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1월 현지 생산으로 가격 우위를 확보하는 등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집트에 전력케이블 공장을 준공하기도 했다.
LS일렉트릭(ELECTRIC)은 지난해 초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LS산전’에서 ‘LS ELECTRIC’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1월에는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2030년 기준 사업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사업 비중이 70% 이상, 디지털 신규 비즈니스는 50%를 넘는다는 내용의 ‘비전2030’(Drive Change for 2030)을 발표하기도 했다. LS니꼬동제련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대응해 동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제련 효율을 최적화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나서는 등 혁신에 나서고 있다. LS엠트론은 유럽 및 미국 등의 환경규제를 뛰어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트랙터를 개발했다.
2021-07-1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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