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부터 대구부산고속도로 통행료가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내려가고, 서울춘천고속도로는 30%가량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대구부산·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운영사와 통행료 인하 변경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1종 승용차 기준으로 대구~부산(82.1㎞) 통행료는 1만 500원에서 5000원으로 인하되고, 서울~춘천(61.4㎞)은 5700원에서 4100원으로 내려간다.
정부는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18년 8월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난해까지 수도권제1순환 북부구간(일산∼퇴계원), 천안논산 등 5개 노선 통행료를 인하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정부는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18년 8월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난해까지 수도권제1순환 북부구간(일산∼퇴계원), 천안논산 등 5개 노선 통행료를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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