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이거 알아?] 청년의 마음을 보듬는다 ‘청년마음상담소’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청년의 마음을 보듬는다 ‘청년마음상담소’

입력 2020-10-22 20:16
수정 2020-10-23 02: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동구 청년마음상담소

코로나19와 최악의 경기침체로 대규모 취업난과 사회적 불안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청년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한데요.

이런 청년들의 마음을 보듬고 성장시켜 줄 ‘청년마음상담소’가 지난 5월 성동구에 문을 열었어요. 관내 금호동 성동청소년문화의집 내 유휴공간을 상담실과 모임공간, 사무실로 꾸미고 전문 상담인력 5명을 배치해 문을 연 이곳은 청년들의 정서와 심리건강관리 전문 상담소예요.

서울시 거주 만 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상담신청이 가능하며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통해 심리상담의 심리적·경제적 문턱을 낮춰 누구나 마음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어요.

개인상담은 1대1 심층상담으로 개인적 문제와 심리, 신체적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개인별 3회 이상 상담합니다. 집단상담은 취업, 스트레스 관리 및 인간관계 훈련 및 육아 등 영역별 프로그램으로 10명 내외의 인원이 참여해 각자의 고민을 상담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운영해요.

자조모임 같은 경우는 관심 있는 청년들끼리 ‘진로 네트워크 모임’ 등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해 스터디, 정보공유, 단체 체험 등 월 1회 이상 활동을 펼칩니다. 이렇게 청년고민과 사회적 문제들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 나간다고 하네요.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상담소 운영은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됩니다. 편할 때 찾아주세요.
2020-10-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