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소상공인의 눈물
6개월째 태풍처럼 우리의 삶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는 대한민국 경제를 비롯해 영세소상공인의 삶의 터전까지 흔들어 놓았다. 더욱이 국가 간 왕래를 기초로 하는 관광업은 접촉을 통한 감염 전파에 무기력하게 붕괴됐다. 문을 닫은 서울의 한 여행사 창문 너머로 보이는 소상공인 대출 전단이 오늘따라 더 씁쓸하게 느껴진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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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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