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맨’ 이달곤·‘유오성 친형’ 유상범, 통합당 경선 승리

‘MB맨’ 이달곤·‘유오성 친형’ 유상범, 통합당 경선 승리

이근홍 기자
입력 2020-03-20 17:41
수정 2020-03-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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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지역구 경선 2곳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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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곤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 공동위원장
이달곤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 공동위원장
미래통합당 4·15 총선 공천 경선에서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상범 전 창원지검 검사장 등이 승리하며 본선에 올랐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부산과 경남, 경북, 강원 일부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 창원·진해에서는 이명박 정부 시절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이 전 장관이 유원석 전 창원시의회 의장을 꺾었다.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에서는 배우 유오성씨 친형인 유상범 전 창원지검 검사장이 홍병천 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누리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에서는 새로운보수당 출신이자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김희국 전 의원이 천영식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밖에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경선에서는 박형수 전 대구고검 부장검사, 경남 사천·남해·하동에서는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 부산 서·동구에서는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 부산 사하갑에서는 김척수 전 당협위원장 등이 본선에 안착했다.

이날 7곳의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통합당의 지역구 경선은 인천 연수을과 대구 달서갑 2곳만 남았다.

최두호 서울시의원 “유효기간 지난 수도계량기 24만 개… 교체 적체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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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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