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재밌지만 슬픈 경품 추첨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등록금 인하 집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행진 도중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취업 준비와 아르바이트로 ‘낮 공부 밤 일’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집회에 참여할 만한 여유가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저조해진 집회 참여도를 높이고자 학생회 측에서 내놓은 작은 이벤트가 웃음을 나게 하지만 그 내면은 우울하기 그지없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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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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