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손님 구함’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의 한 식당에 ´손님 구함´이라는 문구가 걸려 있다. 신림동 고시촌은 한때는 고시의 메카로 불렸다. 하지만 지난 6월 제59회 시험을 끝으로 사법시험이 폐지되자 신림동 고시촌은 전과 비교해 많이 한산해졌다. 때문에 매출이 감소한 주변 서점과 식당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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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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