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과천 서울대공원,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잇따라 찾았다. 1호 공약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나라’인 유 후보는 보육 일상 속 문제 해결뿐 아니라 아동학대와 같은 극한 상황을 염두에 둔 정책도 촘촘하게 제시했다. 아동학대와 관련,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전 과정을 국가 책임에 둔다는 게 유 후보의 생각이다. 유 후보는 피해아동보호 지원 시설 확충, 시설 내 아동학대 예방 강화,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화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
2017-05-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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