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잠깐! 자전거 타기 전 헬멧 착용 잊지 마세요
봄기운 완연한 한강 고수부지 자전거길을 달리면 생활에 찌든 피로와 스트레스는 어느덧 저만치 날아간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자전거 인구도 1000만명을 넘었지만 자전거 안전 의식은 걸음마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자전거 사고 사망자가 매년 300명을 웃돌고 있다. 일주일에 5~6명이 자전거 사고로 사망하는 꼴이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위해서는 관련 법규 정비와 안전시설 투자도 중요하지만 안전장비 착용, 규정속도 준수 등 이용자의 안전 의식도 개선돼야 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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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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