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다름에서 찾은 아름다운 조화
서울 덕수궁 돌담길 옆에 시선을 끄는 물건(?) 하나가 설치돼 있다. 누런 연탄재에 어울리지 않는 형형색색의 꽃이 꽂아져 있다. 설치미술가 이효열씨의 ‘뜨거울 때 꽃이 핀다’라는 작품이다. 바로 옆 광화문에서는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는 두 집회가 300m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매주 열리고 있다.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지 말고 조화를 찾아보아야 할 때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3-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