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여자배구의 4강 진출은 좌절됐지만 김연경 선수가 8강전에 나서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17일 온라인에 퍼지면서 배구팬들과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후회없이.. 끝까지.. 다 같이.. 해내자!!! let‘s go girls!!! #rio2016 #olympics #team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다!”라는 문구와 함께 8강전 예정 시간 등도 담겨 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8강전에서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네덜란드에 세트 스코어 1-3(19-25 14-25 25-23 20-25)으로 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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